🌟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속담

1. 아무것도 모르면 마음이 편하고 좋지만, 무엇을 좀 알고 있으면 그것 때문에 걱정이 생겨 오히려 좋지 않다는 말.

1. NOT KNOWING IS THE MEDICINE, AND KNOWING IS THE DISEASE; WHERE IGNORANCE IS BLISS, IT IS FOLLY TO BE WISE; IGNORANCE IS THE PEACE OF LIFE: An expression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one feels at ease if one knows nothing about something, but worries if one knows about it.

🗣️ 용례:
  • Google translate 어제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식당 주방들이 정말 더럽더라고요.
    I saw it on tv yesterday and the kitchen was really dirty.
    Google translate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이라고 알고는 밖에서 음식 못 사먹어요.
    Drugs if you don't know. i know it's a disease, but i can't buy food outside.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Not knowing is the medicine, and knowing is the disease; Where ignorance is bliss, it is folly to be wise; Ignorance is the peace of life,知らなければ薬、知れば病。知らぬが仏,Ignorer est un médicament, connaître est une maladie,el desconocimiento es la cura y el conocimiento es la enfermedad; la ignorancia da la felicidad,الجهل دواء والمعرفة داء,(хадмал орч.) мэдвэл өвчин, мэдэхгүй бол эм,(Không biết là thuốc, biết là bệnh),(ป.ต.)ไม่รู้เป็นยา รู้เป็นโรค ; บางทีการไม่รู้ยังดีเสียกว่าการได้รับรู้,,меньше знаешь - крепче спишь,知事少时烦恼少;眼不见心不烦,

💕시작 모르면약이요아는게병 🌾끝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시작


감사하기 (8)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초대와 방문 (28) (42) 역사 (92)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한국의 문학 (23) 주말 및 휴가 (47)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심리 (365) 위치 표현하기 (70) 언어 (160) 성격 표현하기 (110) 인사하기 (17)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환경 문제 (81) 외모 표현하기 (105)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병원 이용하기 (10) 사회 제도 (78) 물건 사기 (99) 보건과 의료 (204) 영화 보기 (8) 언론 (36) 소개하기(자기소개) (52) 음식 설명하기 (78) 실수담 말하기 (19) 여행 (98)